과연 교육에 있어서 폭력이라는 요소가 필요한가요? 현재 대한민국의 학교에서는 교육이라는 말을 빌려 그 어느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을 폭력을 교사가 아이들에게 휘두르고 있습니다. 글쎄요. '벌'의 목적은 결국 아이들이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스스로 인정하게 하며 다시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 하기 위함 아닌가요? 학창시절에 체벌을 당해보신 분은 이러한 기분을 아실겁니다. 체벌을 통해 '선생님께서 우리의 행동을 고쳐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구나'라는 생각이 여러분 스스로 든 적이 있던가요? 있을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이 질문을 물어봅시다. 어떤 대답이 더 많을까요? 과연 이러한 대답이 있는 현실에서 폭력을 통한 교육은 올바른 목적을 위한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간단한 생각으로도 반증되는 이 논리가 왜 아직도 현실에서 지속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에디터 책벌레 -
'과학'이라는 말이 여러분에게는 어떤 말로 다가오나요? 아마 "재미있고 유용하며 즐거움의 그 자체" 라는 말보다는 "수업시간에 딱 졸기 좋은 지루함의 연속"과 비슷한 말들이 많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습니다. '과학'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 은하보다도 더 멀리, 빛의 속도로 한 몇 억년 쯤 가야 도착할 수 있는 그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여러분, '과학'은 여러분이 살아가는데 정말 필요한 것들을 잘 보는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눈을 뜨게 해 주는 친구랍니다. 과학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모든 학문이 철학, 즉 '생각'이었던 시대로 거슬러올라갑니다. 눈을 감고 상상해보세요. 우리의 선조들이 해가 떨어진 후 방금 막 누군가가 피우는 데 성공한 모닥불 주위에 앉아서 또 다른 누군가가 사냥에 성공해 얻은 전리품 맘모스 고기를 불에 구워 뜯은 후 타들어가는 불 주위에 둘러앉아 지금의 현대인이 보는 밤하늘보다도 별이 훨씬 많고 아름답게 빚나는 하늘을 올려다 보며 '저 하늘에 반짝이는 저것들은 무엇일까?'라고 잠시라도 생각하는 모습을. 반짝거리는 하늘, 그리고 자기 자신, 그리고 자기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들에 대해서 잠시라도 생각하는 모습을.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한 인류의 흔적은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위의 것들을 이해하기 위해 '과학'과 한 번쯤 어울릴 줄 알아야 합니다. 물론 '과학'은 어렵기도 합니다. 수많은 수학 공식이며, 온갖 논리들로 가득하니까요. 하지만 '과학'은 어렵지 않기도 합니다. 수학 공식들은 우리가 관찰한 것을 '수학'이라는 도구로 기술해놓은 것에 불과합니다. 논리들은, 원인과 결과...
여러분^^ 주변에서 언제 게시글이 올라오냐고 묻는 일이 많아져 일일이 답해드리는 대신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게시글을 올리는 때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때그때 게시글의 알림을 받고 싶으시다면 블로그 상단 메뉴의 구독을 눌러서 최근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다는 점을 망각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해봅시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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