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Fenestra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침내 도덕 중학교 2학년 2학기 2차고사 총 정리를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 시험의 도덕 범위가 상당한데다가, 난이도까지 어렵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 일주일 만에 돌아온 즐거운 역사 Mind Mapping 정리입니다. 이번 정리에서는 페르시아부터 위진남북조 시대 그리고 수까지 정리해보았습니다^^ 5개를 한 번에 정리하려니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 ㅠ.ㅠ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여정입니다.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합시다! 추신 : 역사 2차고사 대비 정리 PART 2는 금주 내로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금주 내로 역사와 도덕은 정리 포스트가 올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신2 : 과학 최고난도 문제를 아직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금주 내로 게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 강녕하세요^^ 오늘은 특별히 옛 인사말을 가지고 와 보았습니다. (그냥 그러고 싶었어요) 이번 시간에는 중학교 2학년 국어. 다양한 글의 표현 방식을 제가 정리해 놓은 자료를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D >> 중학교 2학년 국어 - 다양한 글의 표현 방식 요약본 다운로드 <<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침내 고생 끝에 우울함까지 극복하고 오늘 여러분께 이번에도 어김없이 돌아온 역사 2학기 2차고사 총 정리의 대단원의 서곡을 보여드리게 되어서 굉장히 기쁩니다 :D 이번에도 꼭! 열공하시기를^^ >> 역사 2학기 2차고사 총 정리 PART 1 다운받기 << 2017.12.01 추가. 시험 출제 확률에 변동 사항이 발생하여 해당 부분을 업데이트하였습니다. 첨부파일을 다시 다운로드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나의 존재를 증명함에 있어서 의심이 불가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근거는 없는가?

주위를 둘러보자, 무엇이 존재하는가?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정확한 교칙 준수를 목적으로 학생 지도용 선도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저는 '선동부'라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선도부의 가장 재미있는 딜레마는 선도부원조차 지키지 못하는 규율을 타 학생들에게 지키라고 이야기한다는 사실입니다. 학생들은 그러한 선도부원의 '갑질'에 불만이 쌓이게 되고, 이는 오히려 학생 지도의 목적을 가진 선도부가 학생들의 불만과 교칙 비준수의 시작점을 '선동'하는 '선동부'로서 변모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제 생각에 이는 선도부원을 적당한 자격을 갖추지 못한 학생을 뽑아서 그렇습니다. '하고 싶은 사람 거수하세요'라는 방식을 사용해 뽑은 조직원은 일을 제대로 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교칙을 무시하는 선도부원을 선출하는 비효율적, 비합리적인 방식이 바로 이러한 지원자 모집 후 무조건 합격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학교는 이러한 교칙을 무시하는 선도부원보다 교칙과 학생 모두를 존중하는 자격 있는 선도부원을 선출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선동부'보다 학교 교칙의 모순을 더 지적하고 싶군요. 학교의 교칙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시대의 변화에 뒤떨어지거나 현재의 가치관에 부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학교에서는 교칙을 합리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는 있습니다만, 그 교칙을 바꾸는 과정이 쉽지가 않을 뿐더러, 또 학교에서는 귀찮은 일이 생긴다는 이유로 이를 피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바꾸라고 만들어놓은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현실에 맞게끔 교칙 변경 절차가 단순화되어야 하며, 이는 귀찮은 일이 아닌 학교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고 교사들이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시대의 변화에 교육의 장이 따라가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당장 눈 앞의 편안함을 위해 나중의 더 큰 편안함을 포기

혹시 지금, 내가 시험을 제대로 치지 못할까 불안하면 나 자신에게 이렇게 질문해보자. "나 자신이 제일 잘 하는 것은 뭐지?" "나 자신이 제일 잘 했던 것은 뭐지?" 그리고 다른 생각을 멈추고 집중의 시간를 가져보자. 생각보다 잘 될지도 모른다.

1. 시험 범위를 정확하게 알고, 그 범위에 따라 학습할 기간, 방법을 정하기 2. 각 과목별로 교사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학습 방법의 지정에 참고하기 3. 전체를 통째로 암기하기보다는 전체 흐름과 각 내용을 이해하기 4. 수학 문제집을 제외한 다른 문제집을 푸는 것은 시간 낭비이므로, 수학을 제한 다른 교과들에 대해서는 교과서와 학습지를 반복하여 탐독하기 5. 자신이 아는 내용을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지 자신을 시험해보기

여러분. 에디터 책벌레입니다. 지금 2차고사 시즌이 다가오는 관계로, 이 블로그에 다양한 시험 대비와 관련된 포스팅이 계속 있을 예정입니다. 또한, 시험 관련 질문은 전화, 문자로 받지 않고 이 블로그의 Q&A에서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 점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 11. 22 In Fenestra 에디터 책벌레 드림.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시험 시즌에도 어김없이 돌아온 역사 정리! 이번 역사 정리에서는 조금 더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Mind-Mapping으로 먼저 정리하고 나중에 출제 확률 포함한 총 정리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러면, 14일 남은 2차고사의 대비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한 여정을 출발합시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역사 과목 춘추 전국 시대 - 마우리아&쿠샨 왕조까지 정리할게요^^ 첨부된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모두 함께 열공^^ 지금부터 시작하는 여러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D

교훈 전달, 심리적 안정과 뇌 활동 촉진의 목적 외의 목적을 가지는 게임은 쓸모없는 시간낭비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중학생 여러분들께서는 지금쯤 2차고사 시즌과 수행평가(특히 학습지 검사) 시즌이 다가와서 많이 조마조마 하실 거에요^^ 여러분의 고생을 조금 덜어드리고자 트로이의 목마, 마라톤의 유래에 대한 조사 결과를 간단하게 정리하여 출력 가능하게 만들었으니 첨부된 파일을 출력하신 후 표시선을 따라 잘 잘라서 부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트로이의 목마, 마라톤의 유래에 대한 조사(출력가능).docx 다운로드 <<

요즘 들어 일본의 독도에 대한 가치관과 주장이 점차 명백하게 드러나는 사실을 넘어 조작된 근거를 바탕으로 하는 것 같아 이렇게 명백하게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라고 일본을 향해 이야기하고 싶어 이 글을 남깁니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일본 정부는 이 사실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 2008. 07. 09. 뉴욕 타임즈 전면 광고 -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는 사실의 근거의 일부와 그에 대한 반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본은 늦어도 에도 시대 초기에 해당하는  17세기 중엽에는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확립하였다. >> 일본 외무성 전문 << - 그러나 도해 면허는 자국 섬으로 도항하는 데는 필요가 없는 문서이므로   이는 오히려 일본이 울릉도 및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인식하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을 입증합니다. - 또한, 17세기 중엽의 일본 고문서인 "은주시청합기(1667)"는   일본의 서북쪽 한계를 오키 섬으로 한다고 기록하여 일본 스스로 독도를   자국 영토가 아님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1887년 일본 국가최고기관인 태정관은 17세기 말 한일간 교섭결과를 토대로   "...품의한 취지의 울릉도와 독도의 건에 대해 일본은 관계가 없다는 것을 명심할 것"   이라고 하면서 독도가 일본의 영토가 아님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였습니다. 독도 뉴욕타임즈 광고 -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 2. 1951년 대일강화조약에서 일본이 그 독립을 승인하고 모든 권리, 권원 및 청구권을     포기한 조선에 독도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미국기록공개문서 등에서도 명백하다. >> 일본 외무성 전문 << - 연합국 총 사령부는 일본 점령 기간 내내 다른 특정한 명령을 내린 바 없이   연합국총사령부 훈령(SCA

도대체, 학교는 왜 가야할까?

수능을 통한 인생 역전?  언제부터 대학을 잘 가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는 말도 안되는 오개념이 모두의 머리속에 자리하고 있었을까?

대학이 과연 필요할까?

지금, 행복하나요?

수학 문제 풀어줄 사람 많습니다. 영어 문제 풀어줄 사람 많습니다. 하다 못해 여러분의 휴대폰, 컴퓨터. 검색을 하든 질문을 하든 24시간 안에 해결합니다. 중요한 건 문제를 잘 푸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이해해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능력입니다.

지나친 사교육. 지쳐가는 한국 학생들. >> 기사 보러 가기 <<

어떤 것을 정확하게 알려면 누군가에게 그 내용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주변의 친구들에게 내가 아는 내용을 설명해보자. 자신이 놓치고 있던 부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관습이 과연 절대적인가?

만드느라 며칠을 하얗게 불태웠다.... 수고한 SnP 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태양계 시뮬레이터가 쉬울 줄 알았는데 나의 오산이었다...... >> Solarium Scratch Ver.1.0.0 사용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