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우리는 오늘 우리의 생각이 데려다놓은 자리에 존재한다. 우리는 내일 우리의 생각이 데려다놓을 자리에 존재할 것이다." - 제임스 앨런

에디터의 그날그날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곳,
In Fenestra의 에디터 책벌레입니다.

창문(The Window)를 뜻하는 라틴어 In Fenestra,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린 창문으로 나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나눔과 동시에, 독자 여러분들의 생각과도 소통하는 장으로서

2017년 09월 01일,

In Fenestra의 여정은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그 역사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100여개에 이르는 생각들과 지식 나눔을 게시글의 형태로
독자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있는 In Fenestra.

창의력과 발상의 전환, 비판적 사고와 질문의 힘을 믿어
보다 색다른 생각을 나누고 보다 창의적인 방법으로 표현하여
독자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있는 In Fenestra.

비록 작은 생각이지만, 언젠가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어
소소하고도 작은 생각이라고 보다 깊고 넓게 접근하여
독자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있는 In Fenestra.

또한 일상의 작고 소소한 이야기들의 위대한 힘을 믿으며,
모두가 걱정하는 학업에서도 완벽한 개념 이해의 힘을 믿는 In Fenestra.

오늘 하루 또한 독자 여러분들께서 In Fenestra에서
작지만 강한 생각의 힘을 다시금 되새기고 가셨으면 합니다.

저 또한, 항상 독자 여러분들에게
In Fenestra라는 이름에 걸맞는 생각을 나누는 에디터로서
계속 함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n Fenestra의 여정에 함께해주시는 모든 독자 여러분.

2018. 9. 8.
In Fenestra 에디터 책벌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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